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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남가주신학대학 설교 페스티벌 금년 8회 콘테스트 열린다, 크리스천 위클리, 09/22/20232023-09-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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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신학대학 설교 페스티벌 금년 8회 콘테스트 열린다

교회본질 회복, 건전한 설교문화 정착 목적

 

 

제8회 신학대학 설교 페스티벌에 관한 기자회견이 미주성시화운동 본부 주최로 열렸다

 

 

<CA> 제8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7일(토) 오전 9시부터 미주평안교회(임승진 목사)에서 열린다.

 

차세대 지도자이자 장차 이민교회와 세계 선교현장에서 사역할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설교 문화를 정착시키고 말씀의 잔치를 펼쳐 차세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열리는 설교 페스티벌은 단순한 컨테스트가 아니라 건전한 설교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된 것이다.

 

금년 설교 주제는 ‘복음으로 돌아가자’이며 본문은 구약 사40:9-11, 사52:7, 사61:1-3절이다. 신약은 막8:35, 행20:22-24, 롬1:16-17, 엡6:19, 빌1:27-30, 골1:6이다. 설교시간은 12분, 분량은 레터사이즈 2~3페이지다.

 

참가대상 신학교는 현재 연방정부 인가기관으로부터 인준된 12개 신학교 재학생이 참가대상이다.

 

방법은 영어와 한어 설교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할수 있으며 상금은 우수상 2000달러, 모범상 1700달러, 주해상 1500달러, 전달상 1300달러, 그리고 비전상, 설교발전상, 설교부흥상, 설교 은혜상 각각 600달러가 수여된다.

 

심사위원은 각 대학 지도교수와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 추천 1인, 대학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대학별로 청중평가단 3명씩 추천하여 참석하게 된다.

 

미주 성시화운동 본부(공동대표 송정명, 진유철 목사)가 주최하고 베데스다대학교가 주관하는 금년 2023 설교 페스티벌은 1부 예배, 2부 설교 페스티벌(약 2시간 15분 예정), 3부 휴식 및 평가 발표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교 페스티벌에 관한 문의 및 연락처는 holycityusa@yahoo.com, 213-66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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